PG 도입 가이드

PG 수수료 계산법: 수수료율과 실제 정산액이 다른 이유

PG 수수료율로 예상 비용을 계산하는 방법을 가상 예시로 설명해요. 카드사 수수료와의 관계, 비율형·건당 비용, 정산 내역에서 확인할 항목을 구분해요.

작성: 이성연 (대표, 서포트비)발행일: 수정일:

이성연: 서포트비 창업자

이 글에서
거래 금액과 수수료를 계산한 뒤 지급액을 확인하는 계산표 그림

PG 수수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비율형 수수료는 수수료를 매기는 거래 금액 × 수수료율로 계산해요. 건당 비용이나 별도 비용이 있으면 따로 더해야 해요. 먼저 계약서에서 어떤 거래 금액에 어떤 요율을 적용하는지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한 달의 수수료 계산 대상 거래액을 1,000만 원, 요율을 3%로 가정하면 비율형 수수료는 30만 원이에요. 실제 업체의 요율이나 평균값이 아닌 계산 예시예요.

계산 항목가정과 계산결과
비율형 수수료1,000만 원 × 3%30만 원
건당 비용별도로 100건 × 200원을 청구한다고 가정2만 원
위 두 항목의 합계30만 원 + 2만 원32만 원

이 표에는 부가세, 가입·관리 비용, 취소 조정 등을 넣지 않았어요. 계약에 없는 건당 비용을 임의로 더하지 말고, 실제 청구 항목에 맞춰 계산해요.

카드사 수수료를 또 더해야 하나요?

견적에 적힌 요율이 무엇을 포함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해요. 금융위원회는 2025년 9월 자료에서 PG가 공시하는 총수수료에 카드사나 상위 PG가 받는 비용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어요. 표시된 총수수료 전부가 해당 PG의 몫인 것은 아니에요.

따라서 “PG 수수료”와 “카드 수수료”라는 이름만 보고 두 요율을 더하지 않아요. PG사에 이 요율이 최종 합계인지, 별도로 더해지는 비용이 있는지 물어보고 견적서에 적어 둬요. 이 글은 개별 상점의 적용 요율이나 카드 우대수수료 대상 여부를 판정하지 않아요.

수수료율 차이를 금액으로 바꿔 봐요

같은 거래액 1,000만 원에 3%를 적용하면 30만 원, 2.8%를 적용하면 28만 원이에요. 차이는 0.2%p, 월 2만 원이에요. 같은 거래액이 12개월 이어진다는 가정에서는 연 24만 원 차이가 나요.

이 계산만으로 어느 계약이 더 저렴하다고 결론 내리지는 않아요. 초기 비용이나 월 고정 비용이 다르면 총비용이 달라져요. 견적을 받을 때는 결제 수단과 거래액 가정을 같게 맞추고 PG 견적 비교표에 함께 기록해요.

매출에서 수수료를 빼면 실제 입금액인가요?

그렇게 계산한 값은 확인을 시작할 때 쓰는 예상값이에요. 은행에 들어온 돈과 맞추려면 같은 정산 기간의 내역을 봐야 해요. 이번 달 매출 전체와 이번 달 입금액을 곧바로 비교하면 정산주기 차이를 비용으로 오해할 수 있어요.

다음은 정산 내역을 확인할 때 쓸 점검표예요. 항목이 없으면 실제 계약에 따라 해당 없음으로 표시해요.

확인할 항목대조할 내용
정산 대상 거래이번 지급에 포함된 거래의 시작일과 종료일
수수료결제 수단별 대상 금액·요율·건수
부가세 표기수수료 금액에 포함인지 별도인지
취소와 기타 조정어떤 거래를 어느 지급 내역에서 반영했는지
지급 보류·별도 비용적용 근거와 금액, 해제 또는 청구 조건

차이가 남으면 주문번호, 거래일, 수수료 항목, 지급일을 정리해 PG사에 문의해요. 매출과 입금액의 차이 전체를 수수료로 기록하기 전에 차이가 생긴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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